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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도경수), 오늘(25일) 미복귀 전역…설경구와 SF 영화 호흡[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1.01.25 07:4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오는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이날 미복귀로 전역한다.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지난 2019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디오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 기사단)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했다.

또 6.25전쟁 70주년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부제:그날의 약속)에 참여해 연기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귀환'은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공연을 펼치지는 못 했지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오는 지난 11월과 1월, 병무청 공식 SNS에서 진행된 '자랑스럽군 챌린지'에서 전역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는데,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늠름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그룹 엑소 멤버 중에서는 시우민에 이어 두 번째 '군필돌'이 됐다. 


복귀 소식은 전역 전 영화 출연 확정으로 먼저 전했다. 배우 설경구와 함께 SF 영화 '더 문'(가제) 출연을 확정한 것.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도경수와는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함께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도경수는 KBS 2TV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카트', '순정', '형', '신과 함께', '긍정이 체질', '스윙키즈', tvN '백일의 낭군님' 등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도 선보인 바 있다.

연기 활동과 함께 가수 활동 역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소의 메인보컬인 만큼 그룹, 솔로,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에 어떤 활동을 펼칠 지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SM,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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