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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골 합작' SON-케인’, 토트넘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합작까지 -1’

기사입력 2020.10.19 14:08 / 기사수정 2020.10.19 14:38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합작 기록에 1골을 남겨 놨다.

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이 빛났다. 경기 시작 45초 만에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8분엔 손흥민이 케인에게 패스를 건넸고, 케인이 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전에서 2골을 만든 손흥민-케인 듀오는 올 시즌 EPL 합작 기록을 8득점으로 늘렸다. 이제는 토트넘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합작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이 부문에선 1992/93, 1994/95시즌 테디 셰링엄과 대런 앤더튼이 올린 9골, 1995/96시즌 셰링엄과 크리스 암스트롱이 만든 9득점이 최다 기록이다. 손흥민-케인 듀오와는 단 1골 차이다. 사실상 시즌 3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이 둘이 최다 합작 기록을 깨는 건 시간문제다.

오히려 최고조에 오른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이 시즌 몇 골을 합작할지 기대가 모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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