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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루친스키, 본인이 원하는 대로 투구" [대전:코멘트]

기사입력 2020.08.06 22:10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NC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NC는 시즌 전적 46승2무25패를 마크했다. 반면 한화는 20승1무55패가 됐다.

이날 선발 드류 루친스키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달성,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3점 차 상황 루친스키에 이어 배재환과 임정호, 홍성민이 올라와 홀드를, 원종현이 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노진혁이 역전 3점 홈런, 나성범이 쐐기 솔로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선발 루친스키 선수가 6이닝 동안 본인이 원하는 대로 투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의지 선수와의 호흡도 좋았다"고 이날 배터리 호흡에 만족스러움을 내비쳤다.

이어 "타선에서는 노진혁 선수가 7회 3점 홈런을 터뜨린 것이 결정적이었고, 8회 나성범 선수가 달아나는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묘 "연패 속에서도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집중력 있게 뛰어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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