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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팔꿈치 불편 호소' 한화, 11일 김진욱 깜짝 선발

기사입력 2020.07.10 22:23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팔꿈치 통증을 느낀 채드 벨을 대신해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8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10일 시리즈 첫 경기를 6-5로 잡은 상황, 이날 2연승을 노린다.

당초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11일 한화의 선발투수는 채드벨 차례지만, 이날 한화는 김진욱을 예고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채드벨이 좌측 팔꿈치에 타이트함을 느꼈다. 다음 등판 일정은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 개막 직전 문제가 됐던 부위의 불편함이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2018 2차 10라운드 전체 94순위로 입단한 김진욱은 데뷔 첫 해였던 2018년 선발 경험이 있다. 당시 김진욱은 4월 29일 롯데전에 나와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3피안타 3사구 1탈삼진으로 좋은 기록은 아니었지만 씩씩한 투구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김진욱은 2019년 1군 경기에 한 번 등판한 후 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마친 김진욱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했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 5경기에 나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1군 선발 기회를 잡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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