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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날벼락'…이용찬 토미존, 허경민 골절 [수원:온에어]

기사입력 2020.06.04 16:39 / 기사수정 2020.06.06 02:32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1군 엔트리 변동이 생겼다. 부상자가 나왔다.

두산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6차전을 앞두고 김강률, 백동훈, 권민석을 올리고 이용찬, 허경민, 안권수를 내렸다.

이용찬, 허경민은 부상으로 빠지는 것이다. 이용찬은 우측 팔꿈치 인대 재건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두산 관계자는 "오늘 MRI 검진을 받았다. 인대 손상됐다는 판정이 나와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FA 자격을 얻는 시즌이라 이용찬으로서 매우 큰 불상사다. 두산 관계자는 "FA 기준 관련 등록 일수는 채웠고 수술 날짜는 추가 진료 후 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경민은 오른쪽 새끼 손가락 미세 골절이 있다. 두산 관계자는 "오늘 이용찬과 함께 MRI 검진을 받았는데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아 붓기가 빠지고 호전되면 정상적으로 경기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재활 기간은 1~2주 예상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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