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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네이마르-라우타로 영입에 그리즈만 활용 계획 無

기사입력 2020.04.06 11:56 / 기사수정 2020.04.06 11: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바르셀로나는 앙투앙 그리즈만을 중요한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형 선수 영입을 위해 매각할 일은 없어 보인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시절 2시즌 연속(2014/15, 2015/16) 20골 이상을 넣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큰 이적료(1억 2,000만 유로/ 약 1,603억 원)에서 알 수 있듯 많은 기대를 받고 바르셀로나에 입성했지만 쉽지 않은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37경기에 나와 14골 4도움에 그치고 있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시즌 초반보다는 나아졌지만 만족할만한 활약은 아니다.

부진한 모습 때문에 벌써부터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적 시장에서 그리즈만, 프랭키 더 용 등에 많은 돈을 투자하며 재정적인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선수단 연봉 70%를 삭감하는 등 타격이 크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을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적료와 그리즈만을 얹어 네이마를 영입하는 방법과 비싼 이적료에 매각해 마르티네스 영입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했다.

소문과 달리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과 다른 유형의 공격수 2명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지만, 매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어떤 형태의 트레이드나 매각 계획은 전혀 없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 수뇌부들은 올 시즌이 팀 적응을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즈만에게 그렇게 나쁜 시즌도 아니었다. 아무도 그리즈만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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