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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의 실전' 정찬헌, 2이닝 무실점 깔끔투

기사입력 2020.04.05 14:55 / 기사수정 2020.04.05 15:03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LG 트윈스 정찬헌이 11개월 만에 오른 잠실 마운드에서 깔끔투를 펼쳤다.

정찬헌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자체 청백전에서 LG팀(홈팀)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허리 부상으로 지난 시즌 1군 등판 13경기에 그쳤던 정찬헌의 수술 후 잠실 첫 실전 등판. 1군 주전이 빠진 이날 경기에서 정찬헌은 2이닝 1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홍창기를 2루수 땅볼, 신민재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정찬헌은 유격수 손호영의 도움을 받아 백승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에는 선두 김호은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곧바로 최재원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고, 박재욱의 좌익수 뜬공으로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이날 정찬헌은 2이닝을 15구로 가뿐하게 정리했다. 직구와 커브, 커브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h를 마크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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