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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 "디발라-호날두 공존, 아무 문제 없어"

기사입력 2020.01.20 12:00 / 기사수정 2020.01.20 12:0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파울로 디발라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파르마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6승 3무 1패(승점 51)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인터밀란과 승점 4 차이로 1위를 유지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합류한 뒤 디발라와 역할이 겹치며 공존이 어려운듯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사리 감독은 호날두와 디발라가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호흡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호날두와 디발라는 투 톱을 이루며 호흡을 맞췄다.

호날두와 디발라는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13분엔 골을 합작하기도 했다. 디발라가 수비를 허물고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패스를 연결했고, 호날두가 이를 완벽하게 잘라 먹으면서 역전골을 터뜨렸다.


경기 뒤 사리 감독은 "올 시즌 디발라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디발라는 항상 잘 지내고 있다"면서 "디발라는 호날두,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항상 골을 넣고 있다"라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칭찬했다.

이어 "디발라와 호날두는 골을 넣는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둘의 공존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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