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10-23 10:16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프로야구

[정오의 프리뷰] '나란히 연패' 키움·두산, 2위 맞대결 점입가경

기사입력 2019.09.16 11:3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잠실 ▶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 -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나란히 연패에 빠져있는 키움과 두산. 0.5경기 차 2위 싸움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8월 말부터 에이스 모드를 켠 요키시는 두산전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13으로 약했다. 휘청이는 두산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연이은 패배로 분위기가 한껏 처진 두산은 린드블럼의 호투가 절실하다. 린드블럼은 11일 NC전 6이닝 2실점 QS를 거뒀지만 패전을 안았다. 시즌 21승과 팀 연패 마감을 노린다.

수원 ▶ LG 트윈스 (임찬규) - (손동현) KT 위즈

5위는 멀어졌지만 '명예회복'은 필요하다. 올 시즌 LG전 3승 11패로 상대전적 열세를 기록 중인 KT다. 선발 등판하는 신인 손동현은 강적 LG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프로 첫 승을 LG에게 구원승으로 따낸 만큼 깜짝 호투가 기대된다. 반면 4연승을 노리는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11일 한화전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었지만, KT전 3경기에서 9⅓이닝 2실점으로 준수했기에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대구 ▶ 한화 이글스 (김이환) - (정인욱) 삼성 라이온즈

가을과는 멀어졌지만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이 정인욱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올 시즌 구원으로만 10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62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한화를 만난다. 한화는 김이환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이환은 8일 롯데전 3⅔이닝 2실점으로 선발 3연패에 빠져있다. 올 시즌 삼성 상대로 4승 10패로 뒤쳐져 있는 한화가 열세를 딛고 승리를 따낼지 주목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