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5:28
스포츠

류중일 감독 '차우찬 승리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19.09.15 17:2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6개 안타를 몰아치며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LG가 두산에 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차우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