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08-23 23:28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드라마

첫방 '황금정원' 한지혜 vs 오지은 쌍둥이→ 문지윤 사고엔딩...휘몰아쳤다 [종합]

기사입력 2019.07.20 23:09 / 기사수정 2019.07.20 23:1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황금정원'이 첫 방송부터 제대로 휘몰아쳤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3, 4회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가 사비나(오지은)에게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주는 사비나가 자신의 이름을 듣고 놀란 것을 이상하게 여기며 사비나가 엄마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은동주는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과거가 있었다.

마침 사비나의 엄마 신난숙(정영주)이 은동주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해 왔다. 신난숙은 사비나가 쌍둥이 동생 은동주를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만나고자 한 것이었다. 

은동주는 신난숙을 만나 다섯 살 때 엄마가 자신을 버스에 두고 내리면서 부산의 아람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얘기를 했다. 신난숙은 은동주가 동명이인이 아니라 자신이 버렸던 그 은동주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은동주는 신난숙에게 앞서 사비나가 이름을 듣고 놀랐던 것을 언급하며 "혹시 저를 아는 분인가 해서"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발끈하며 "그럴 리가. 우리 아이는 서울을 떠나 살아본 적 없다"고 했다.

신난숙은 차 안에서 과거 어린 은동주를 버렸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건 악연이야"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사비나에게는 그 사람이 은동주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거짓말을 했다.

차필승(이상우)은 범인 체포 도중 다친 것을 할머니 강남두(김영옥)에게 들키며 강제로 병가를 쓰고 병원에 입원했다. 강남두는 간병인까지 준비해둔 상태였다. 차필승을 맡을 간병인은 은동주였다.



은동주는 차필승이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경찰이 지난번에 오미주(정시아)가 훔친 돈가방을 찾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은동주는 당장 오미주에게 연락했다. 오미주는 당시 돈가방을 두고 내린 택시기사 이성욱(문지윤)과 연락이 된 상황이었다.

오미주는 은동주에게 이성욱이 있는 갤러리로 가 보라고 했다. 이성욱은 사비나를 보고 아들 믿음(강준혁)이 엄마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성욱은 사비나에게 다가갔다.

사비나는 이성욱을 모르는 척하며 자신의 팬이라고 둘러댔다. 이성욱은 일단 사비나의 말대로 사비나의 팬이라고 하고 행사장에서 끌려나왔다. 이성욱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사비나를 만났다.

사비나는 이성욱을 향해 자신을 잊으라고 소리치고 돌아섰다. 이성욱은 사비나를 붙잡으려고 달려오다가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최준기(이태성)의 차였다. 사비나는 사고 소리를 듣고 놀라서 돌아봤다.

그때 뒤에서 차가 한 대 더 오고 있었다. 은동주와 차필승이 같이 탄 차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