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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자' 감독 "우도환, 완벽한 캐스팅"...박서준·안성기와 대립

기사입력 2019.06.20 08:0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우도환이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서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으로 출연해 팽팽한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드라마 '매드독' '구해줘' 등을 통해 개성 있는 마스트와 강렬한 연기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우도환이 '사자'에서는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으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베일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지신은 상대의 약점을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캐릭터로 용후와 안신부에 의해 자신의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자 그들의 주변을 맴도는 인물이다. 

"기존에 없었던 악역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는 우도환은 미스터리한 매력의 지신 역을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세밀한 연기뿐만 아니라 5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소화해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 용후 역의 박서준, 안신부 역의 안성기와 팽팽한 대립 속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보이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김주환 감독은 "선과 악의 완벽한 미드필드 같은 존재다. 우도환은 지신 역에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자'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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