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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류제국 611일 만에 선발, 강이준·최하늘 두 번째 등판

기사입력 2019.05.18 05:57 / 기사수정 2019.05.18 06:0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18일 토요일

잠실 ▶NC 다이노스 (버틀러) - (류제국) LG 트윈스


5위 키움과 승차 없이 4위에 자리해 있는 LG, 허리 수술 후 재활을 마친 류제국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2017년 9월 14일 KT전 이후 611일 만의 선발 등판이다. 3연승을 노리는 NC에서는 버틀러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버틀러는 지난 LG전에서 6⅔이닝 7K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문학 ▶ 두산 베어스 (이용찬) - (박종훈) SK 와이번스

두산이 승차를 벌릴까,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까.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12일 NC전에서 승리한 이용찬은 시즌 3승과 팀의 4연승을 노린다. SK는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직전 등판에서 4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던 박종훈은 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

수원 ▶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 (알칸타라) KT 위즈

나름대로 치열한 7위 싸움이다. 백정현은 7일 시즌 첫 승을 올렸으나 12일 롯데전에서 2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을 당했다. 명예회복이 필요한 백정현은 KT 상대 올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8경기 등판해 8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칸타라는 9경기 연속 QS와 함께 시즌 5승을 바라본다.

고척 ▶ 롯데 자이언츠 (최하늘) - (최원태) 키움 히어로즈

롯데 신인 최하늘이 데뷔 두 번째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최하늘은 지난 3일 사직 SK전에서 첫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1피안타가 홈런이었다. 7일 LG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던 최원태는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시즌 4승을 정조준한다.

대전 ▶ KIA 타이거즈 (강이준) - (김범수) 한화 이글스

KIA 강이준이 두 번째 선발 기회를 받았다. 강이준은 데뷔전이자 첫 선발 등판했던 7일 두산전에서 3⅓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첫 승 후 2연패에 빠진 한화 김범수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KIA전에는 구원으로만 한 번 나와 ⅓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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