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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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FC 서울 팬들에게 달려가 사인'[포토]

기사입력 2015.05.05 20:03



[엑스포츠뉴스=수원,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수원 삼성과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 수원이 레오의 동점골에 힘입어 베이징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난후 베이징 데얀이 경기장을 찾은 FC서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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