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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덜 들어온 느낌"…한예리, 이사 온 지 1년 미니멀하우스 공개 (온앤오프) [종합]

기사입력 2021.03.03 00:3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온앤오프' 한예리가 '오프'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바쁜 '미나리' 홍보 일정이 공개된 데 이어, 한예리의 '오프'가 공개됐다. 한예리의 집은 깔끔히 정리돼 있었다. 이에 패널들은 "가구가 덜 들어온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예리는 "이사 온 지 1년밖에 안 됐다"고 했고, 패널들은 "(1년이면) 다 들어왔을 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예리는 "짐이 늘어나는 것도 제 짐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니멀리스트 면모를 보였다.

한예리는 기상 직후 요가매트를 펴고 지압볼로 발을 풀어줬다. 그는 "잘 때 어깨랑 턱에 힘을 주고 잔다. 담이 올 때도 있다. 발바닥을 풀면 몸이 부드러워진다"고 이야기 했다.

오전 10시 20분, 한예리는 빵에 잼을 발라 먹으며 아침을 챙겼다. 식사를 하면서 한예리는 너튜브를 시청했다. 그는 입짧은 햇님의 먹방을 보며 "진짜 팬이다. 유튜브로 넘어오자마자 봤다"고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어 일주어터 채널의 영상을 보면서 한예리는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영상을 보며 폭소, 눈물까지 흘리며 웃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했다.



식사 뒤 한예리는 대본 연습을 한 뒤 곧장 무용 공연 연습을 나갔다. 이에 패널들은 "소파에 안 눕고 바로 나가냐"며 "이게 무슨 오프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시작해 대학시절까지 무용을 전공했다는 한예리는 무용 공연 연습에서도 프로 무용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정화는 연기와 무용 병행의 이유를 물었다. 

한예리는 "무용을 오랫동안 해서 신체의 일부 같다. 연기는 뒤늦게 만났는데 너무 좋다. 점점 채워 꽉 차는 느낌에서 연기를 하면, 그걸 비울 때 춤을 춘다. 그래서 춤을 추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둘다 놓지 않는게 너무 멋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녁에는 절친한 사이라는 배우 임세미, 영화기자 이은선이 한예리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대해 한예리는 "동생이랑 사는데 동생은 털끝도 안 나오고 싶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또 한 번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준비해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들은 한예리를 '김예리'라고 불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놀라자 한예리는 "본명이 김예리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했더니 김예리가 많아 '하나밖에 없는 예리로 하자'고 어머니께서 지어주셨다"고 예명에 얽힌 비화를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과 넉살은 "독고 예리", "팽예리" 등을 추천, 한예리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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