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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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정해영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21.04.22 22: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연장 혈투 끝 3:2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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