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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새 친구 합류 "떨려서 잠 못잤어요" (불타는 청춘)[종합]

기사입력 2021.03.02 23:1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경란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경란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루노는 오랜만에 여행에 합류하며 오리 두 마리를 들고 나타났다. 브루노는 경리단길 쪽으로 이사를 한 사실을 알렸다. 구본승은 브루노에게 독일 집 문제는 해결이 됐는지 물어봤다. 브루노는 다행히 친구가 해결을 해줬다고 했다.

브루노에 이어 지난 설날 특집 방송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우승을 한 박선영, 신효범이 도착했다. 멤버들은 '불타는 청춘'의 위상을 드높여준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냈다.

박선영과 신효범은 우승으로 받은 상품은 멤버들끼리 서로 나눠 가졌다고 했다. 신효범은 자신의 경우 꽝이 나왔는데 식기세척기를 뽑은 강경헌이 집에 놓을 자리가 없다며 자신에게 상품을 줬다고 했다. 신효범은 강경헌에게 고마워 의류 건조기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여자 멤버들의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으로 이번 여행 동안 지낼 집은 현대식 화장실이 2개나 있는 널찍한 한옥으로 제공됐다. 윤기원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못 본 터라 자신은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골 때리는 그녀들' 토크를 마치고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받았다. 제작진은 첫 번째 힌트로 노란 스펀지 수세미를 건네더니 두 번째 힌트로 새 친구의 눈만 나온 사진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앳돼 보인다", "눈이 되게 예쁜데 누군지 헷갈린다"며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강력한 힌트라면서 뉴스 시그널을 틀었다. 멤버들은 여자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다. 최성국과 윤기원은 임성민, 오영실, 최송현 등 여자 아나운서 계보를 쭉 늘어놨다. 멤버들은 여자 아나운서에 해박한 두 사람에게 새 친구 마중을 맡겼다.



최성국은 윤기원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슬쩍 강경헌 얘기를 꺼냈다. 앞서 윤기원은 과거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났던 강경헌에게 지나가듯 고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성국은 강경헌을 '불타는 청춘'에서 다시 만나 설렜는지 궁금해 했다. 윤기원은 오랜만에 봐서 좋기는 했지만 그것 뿐이라며 자신은 한 번 갔다 왔다 보니 과감해지지 못하는 게 있다고 전했다.

새 친구는 카페에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새 친구는 블랙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잠 못 잤다. 떨려서"라고 말했다. 마스크를 벗은 새 친구의 정체는 김경란이었다.

김경란은 최성국과 윤기원이 카페에 도착하자 안절부절못했다. 최성국과 윤기원은 대충 김경란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터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경란은 과거 SNS 쪽지로 최성국이 쪽지를 보냈던 일화를 공개하며 최성국에게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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