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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함소원 "♥진화와 화해…욕 많이 먹어 스트레스" [종합]

기사입력 2021.02.27 00: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 이후 화해를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26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별설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최근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사이가 급격히 안 좋아졌고, 진화가 중국으로 갈 준비 중이란 것. 이후 함소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불화설 이틀 후인 26일에야 진화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상황이 좋아졌음을 알렸다. 

이날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는 많이 진정됐다. 평소라면 받아줬을 텐데 남편을 못 받아줬다"며 "마마(시어머니)는 중국에 가지 않았다. 매일 제가 안심시켜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이가 있어서 이해를 더 했어야 하는데"라며 "남편에게 더 잘해야겠다. 이번 일로 진화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의 의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결별설 기사를 일부러 냈고, 이는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료 인상 목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기 때문. 함소원은 "결별설 일부러 안 냈다. 몇 번째냐. 결별설 일부러 내지 않았다. 안 좋은 기사가 올라왔고, 많은 욕을 제가 먹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맛 출연료를 올리려고 파경설을 냈다? 그건 연예인분들한테 물어봐라. 오히려 결별설이 났다? 프로그램에 더 안 좋다. 그것 때문에 출연료를 올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아내의 맛' 측에 물어봐도 똑같다"는 해명도 함께 덧붙였다. 



이날 함소원의 남편 진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다시 노력, 아빠"라는 글과 함께 딸 혜정과 찍은 과거 사진을 게재하며 함소원과의 관계가 좋아졌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함소원과 진화 모두 불화설 이후 화해했음을 적극적으로 알린 상황. 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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