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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학→임주리, 히트송 주인공 출격...김희재X이찬원, '14년 지기' 신동 뭉쳤다 (사콜)[종합]

기사입력 2021.02.27 00:03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히트송을 보유한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김희재와 이찬원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내 노래 아시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름보다 노래가 유명한 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지막 승부'의 김민교,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 '우연히'의 우연이, '이대팔'의 이범학,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 '칠갑산'의 주병선이 그 주인공들이었다.

MC 김성주는 임주리에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대히트곡인데 이 노래 말고는 곡을 발표하지 않은 거냐"고 물었고, 임주리는 "대성공 다음 곡은 히트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그 뒤로 화장품 사업에 손을 댔는데 그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학의 히트곡은 세대에 따라 '이대팔'과 '이별 아닌 이별'로 갈렸다. 정동원에게는 '이대팔'이 익숙했지만 장민호에게는 '이별 아닌 이별'이 익숙했던 것. 이범학은 '이별 아닌 이별'로 음악방송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성주는 '우연히'의 가수 우연이에게 "예명을 먼저 정한 거냐 곡명을 먼저 정한 거냐"고 질문했다. 우연이는 "내가 나이트클럽 출신이지 않냐. 나이트클럽 활동명이 '우연이'였다. 남편도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고 하지 않냐"고 대답했다.



히트6는 TOP6와의 노래방 대결을 펼쳤다. 이범학은 "100점을 기록해 한우를 받아 영탁에게 양보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지만 95점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영탁은 100점을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영탁은 "선배님이 한우를 받아 내게 양보한다고 하셨는데 못 다한 공약 제가 지키겠다"며 한우를 양보했다. 이범학은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정동원은 "정월 대보름에 대박 나시라고 이 노래를 선곡했다"며 대성의 '대박이야'를 열창했다. 대박을 기원하는 정동원의 노래는 99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이어졌다.

임주리는 임영웅 버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했다. 임주리의 상대는 임영웅이었다.임주리는 "이게 무슨 장난의 운명이냐"는 위트 있는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호소력 짙은 열창으로 100점을 획득했다.

럭키 박스를 걸고 펼쳐진 유닛 대결에서는 신동 출신 김희재와 이찬원이 '당신편'을 불러 14년지기의 우정을 뽐냈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트롯 신동 출신다운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나이에 걸맞는 상큼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TOP6와 히트6의 승부는 TOP6의 승리로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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