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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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과거 연기 영상 공개 "신민아·주진모, 시청률 18%" (서울집)

기사입력 2021.01.27 13:34 / 기사수정 2021.01.27 13:4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 박하선과 성시경의 희귀한 과거 연기 영상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집’에서는 성시경과 박하선이 문화의 도시 경주에 있는 600년 전통의 종갓집으로 홈투어를 떠난다.

한옥 고택 투어를 시작하기 전 박하선은 어린 시절 자신도 한옥에서 살았었다며 그 시절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어린 시절과 다름없는 모습을 자랑하며 ‘자연미인’임을 인증한다. 이어 박하선은 한옥에서 자랐던 경험 덕에 사극에 출연하면서도 편안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그동안 사극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박하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인기드라마 ‘동이’ 속 인현왕후부터 드라마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로 분한 희귀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하선은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귀신 연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하선은 즐거웠다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한다고. 

한옥 고택 마당으로 들어선 성시경은 유독 상황극에 욕심을 내며 박하선을 졸라대기 시작한다. 이에 박하선은 “이제 정극 연기는 안 하시냐”며 약 20년 전 성시경이 출연했던 드라마 ‘때려’를 언급한다. 배우 신민아, 주진모와 함께 연기했던 성시경의 당시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이 소리를 질렀고, 민망해하던 성시경은 “시청률 18% 나왔어요”라며 은근히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편, 경주를 찾은 두 MC를 위해 종갓집 종부인 집주인은 종가의 내림 음식인 ‘문어 수란채’와 ‘닭고기 온반’을 준비한다. 귀한 음식 앞에서 제대로 ‘먹방’을 선보이는 성시경과 박하선의 모습이 공개되자 또 스튜디오의 MC들은 절규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고, 게스트로 참여한 슈퍼주니어 은혁은 “‘서울집’이 이런 프로그램인 줄 몰랐어요”라며 이들을 부러워한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재에 발맞춰 변화하는 다이내믹한 매력의 경주 종갓집 투어는 2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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