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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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윤전일 子 엄빠 닮아 앵두 입술 비주얼 "빨리 안아보고파" (전문)[종합]

기사입력 2020.12.05 10:10 / 기사수정 2020.12.05 10: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을 낳은 소감을 밝혔다.

김보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심쿵이가 태어났어요. 아직도 얼떨떨하고 빨리 안아보고 싶어요!! 항상 밝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김보미는 3일 오전 6시 41분 아들을 출산했다.

윤전일 역시 4일 인스타그램에 "어쩜 좋니. 미치겠다. 신생아실에서 메이크업 받았니? 입술색이 그냥 앵두네"라는 글과 함께 '심쿵이. 이틀째 인생. 참고로 심쿵이는 아들입니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배우 김보미와 발레무용가인 윤전일은 동갑내기로 지난 6월 결혼했다.

다음은 김보미가 인스타그램올린 전문.

2020.12.03 am6:41_3.1kg
.
너무나 큰 축하를 받아 감사합니다
심쿵이가 태어났어요
아직도 얼떨떨하고
빨리 안아보고싶어요!!
.
항상 밝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있는 남편도 제일 고마워 사랑해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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