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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X김선호, 역대급 빠른 퇴근...1주년 프로젝트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19: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과 김선호가 역대급 빠른 퇴근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의 충북 옥천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캔 굴리기 게임에 나섰다. 팀별로 대표 주자가 출전한 가운데 라비와 김종민, 김선호와 문세윤이 실내취침에 당첨됐다. 딘딘과 연정훈은 야외취침에 걸리고 말았다.

그때 방글이PD가 점심식사 시간에 획득한 번복 찬스권을 사용하고자 했다. 앞서 멤버들은 전골을 먹기 위해 제작진에게 번복 찬스권을 줬었다.

방글이PD는 실내취침에 당첨된 김선호와 문세윤에게 번복 찬스권을 쓰겠다고 했다. 김선호는 "난 되는 놈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며 캔을 굴렸지만 야외취침에 걸렸다.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기상미션을 위해 팀별로 다른 색상의 조끼를 선택해서 입었다. 방글이PD는 돌림판 복불복 결과에 따라 두 팀은 인력사무소로 출근하고 한 팀은 일출을 본 뒤 바로 퇴근을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돌림판이 공개되자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록색 조끼를 고른 김종민과 라비는 돌림판에 초록색이 9칸이나 되는 것을 보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반면에 연정훈과 딘딘은 자신들이 선택한 빨간색이 3칸으로 가장 적은 것을 확인하고는 망연자실했다.

돌림판 복불복 결과 노란색 조끼의 문세윤과 김선호가 일출감상 후 퇴근에 당첨됐다. 두 사람은 바로 차를 타고 용암사로 이동해 운무대 일출을 감상했다.

연정훈과 딘딘, 김종민과 라비는 인력 사무소 출근을 위해 묘목재배농원으로 향해 분 뜨기 작업을 배웠다. 멤버들은 분 뜨기 작업 테스트를 거쳐 삽질 팀과 보조 팀으로 나뉘었다. 분 뜨기에 소질을 드러낸 딘딘과 라비가 삽질 팀을 이뤘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보조 업무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인력 사무소 4인방은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나중에는 다들 전문가가 된 손놀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KBS 회의실로 모였다. 방글이PD는 왜 회의실로 모인 것 같은지 물어봤다. 이에 딘딘은 첫 촬영을 한 지가 1년 됐기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방글이PD는 1주년 프로젝트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의 스페셜 편 제작에 멤버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출연이 아니라 기획, 장소선정, 의상, 촬영 등 제작 전반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연정훈은 정말 해보고 싶다며 '열정훈 모드'를 발동시켰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를 총괄 기획한 한국관광공사의 오충섭 팀장, 광고 회사의 이승은 책임이 등장해 멤버들을 만났다. 두 사람은 김종민과 딘딘에게는 댄서 역할을, 김선호에게는 기획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문세윤의 경우에는 삭발을 하고 스님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멤버들은 방송을 전혀 보지 않은 것 같은 두 사람의 말에 "정말 총체적 난국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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