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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선수 아빠 은퇴한다는 父 말씀에 눈물" (집사부일체)

기사입력 2020.11.22 18:5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이동국이 은퇴식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동국의 은퇴식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의 은퇴식을 보며 이동국은 물론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다. 신성록은 "공감이 되면서 눈물 났냐면 은퇴 기자회견을 봤다. 아버지가 '나도 이제 은퇴한다' 이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 부모님은 밤낮없이 경기를 보신다. 그걸 30년 동안 아버지가 하신 건데, 그 마음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동국은 "은퇴식을 상상하는데, 모든 선수들이 다 울어서 난 울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적어놨던 걸 몇 번이고 반복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넌 왜 자꾸 23년이라고 얘기하냐. 아버님께선 제가 축구 시작하고 나서부터 축구선수 아빠의 생활을 해왔던 거다. 학창시절 9년까지 포함돼서 얘기해야 한다. 네가 은퇴하면 나도 축구선수 아빠로서 은퇴라고 얘기하시더라. 부모님 얘기는 준비가 안 됐던 거라 눈물이 나더라"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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