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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지아·유진·김소연·하도권, 배신자 나오자 충격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18: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이지아, 유진, 김소연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진, 이지아, 김소연, 하도권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광수, 송지효는 제주도 특집에서 패배한 탓에 오프닝 벌칙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벌칙 분장을 했고, 게스트들에게 분장 모습을 보여줘야 한단 말을 듣고 창피해했다. 두 사람의 공연 후 유진, 이지아, 김소연, 하도권이 등장했다. 유진, 이지아, 김소연은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다고. 김소연은 "제 조카 꿈이 이모가 '런닝맨'에 나가는 거였다. 근데 그 조카가 내년에 20살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버라이어티 예능 자체가 첫 출연이라며 긴장했다.


곧 펜트하우스 레이스가 시작됐다. 펜트하우스에 먼저 입성하는 4인이 우승하는 레이스였다. 힘 미션에선 유재석과 지석진이 대결을 펼쳤다. 이광수는 "왜 이렇게 루즈하냐"라고 타박했고, 두 사람은 반칙을 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이지아와 눈이 마주치고 "이런 거 처음 봤냐"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표정이 왜 그러냐. '펜트하우스' 산다고 너무하는 거 아니냐"라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하도권과 이광수의 대결. 이광수는 시작부터 턱으로 하도권의 어깨를 찍었다. 하지만 이광수는 3초 만에 패배했고, "저 형 뭐야. 이게 올림픽이야 뭐야"라고 투덜거렸다. 하도권은 김종국만을 바라봤지만, 또 패배했다.

여자부 입주 미션은 철봉 씨름이었다. 먼저 김소연과 유진의 대결이었지만, 김소연은 철봉에 매달리지 못했다. 유진은 "저 올려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소연은 "내가 먼저 올라갈게. 쉬고 있어"라고 했고, 네 사람의 도움으로 철봉에 매달렸다. 유재석은 "늘 보면 소연이가 예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탐내 웃음을 안겼다. 김소연은 유진에게 "너 이겼어? 축하해"라고 축하 인사까지 건넸다.


3라운드는 송지효, 이지아의 대결. 유재석은 "이런 걸 해 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이지아는 "없다"라며 걱정을 안고 올라섰다. 유재석은 이지아에게 밀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지아는 계속 버텼다. 유재석은 "막상 오니까 지기 싫죠"라고 이지아의 속마음을 말했고, 이지아는 웃음이 터져 철봉에서 떨어졌다. 유재석은 "지아 씨가 멋있는 게 거짓말을 안 한다. 괜찮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힘 미션에선 유진, 김종국이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평정심 대결이었다. 하도권은 유재석의 공격에도 끄떡없었다. 멤버들은 하도권을 무너뜨리려고 달려들었지만, 하도권은 한명씩 쫓아내며 미션에 성공했다. 전소민은 리코더를 테이프로 막아놨지만, 유재석에게 걸렸다. 유재석은 "이런 건 우리랑 할 때 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를 보던 이지아는 "제가 볼 땐 펜트하우스보다 여기가 더 심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유진이 소리를 내지 않자 두피를 공격했다. 하하는 "그건 괴롭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송지효를 간지럽히다 본인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 결과 상위클럽 6인, 하위클럽 6인이 나뉘었다. 

미션비를 불릴 수 있는 첫 번째 계모임 시간. 상위클럽, 하위클럽도 돈을 불리기 위해 클럽 곗돈으로 돈을 모두 납부하기로 했다. 유진은 이지아가 망설이자 "배신한 사람은 끝까지 응징한다고 했다"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상위 클럽에서 모인 돈은 101만 원이었다. 돈이 모자르자 김종국은 하도권을 의심했다. 하위클래스 곗돈은 17만 원이었다. 봉투째 냈던 김소연은 깜짝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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