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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마마무, 공복상태 'MV촬영기'...김기태, 한라장사 등극 선수에 '울컥'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18:2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무가 공복상태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어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사단의 콘텐츠 촬영기, 마마무의 뮤직비디오 촬영기, 김기태 감독의 추석장사 씨름대회 현장 공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현주엽 사단은 경기도 여주를 찾아 쌀과 가지 홍보를 위해 나섰다. 현주엽 사단은 이장님의 지시로 먹방에 앞서 농사일부터 시작했다.

이장님은 현주엽 사단의 일이 끝날 때 쯤 여주 쌀밥을 비롯해 가지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가져왔다. 현주엽은 평소 채소를 안 먹기로 유명하지만 농산물 홍보를 생각하며 가지밥도 잘 먹었다.

이장님은 현주엽 사단에게 계속 가지밥을 리필해 줬다. 한계에 부딪친 박광재는 "재채기를 하면 가지가 코로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현주엽 사단은 여주를 떠나 강원도 평창으로 이동해 메밀 맛집을 찾아갔다. 현주엽 사단은 메밀 맛집의 주인 할머니가 심상치 않은 입담을 가진 욕쟁이 할머니라는 것을 알고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현주엽은 욕쟁이 할머니의 입담에 메밀 요리를 먹기도 전부터 배가 부르다고 했다.

현주엽 사단은 메밀전병, 메밀비지전, 수수부꾸미, 메밀부치기 등을 먹고 메밀국수까지 먹었다. 스튜디오에서는 현주엽 사단의 쉴 새 없는 먹방에 혀를 내두르며 지켜봤다.

박광재는 먹방 중 1분 간의 야자타임이 시작되자 차마 현주엽에게는 못하고 정호영을 향해 그동안 쌓인 분노와 서러움을 폭발시켰다. 현주엽은 박광재의 해바라기 폭격에 웃음이 터졌다.

솔라는 컴백을 앞두고 지친 마마무 멤버들을 데리고 이경제의 한의원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허리통증을 비롯해 불면증, 피로감, 어깨통증 등을 호소했다. 솔라는 멤버들이 아픈 부분을 얘기할 때마다 걱정이 되고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이경제는 멤버별로 맞춤형 침을 놔줬다. 솔라는 침을 맞으면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반면에 문별은 평온한 모습으로 침을 맞았다.

마마무는 신곡 '아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세트장에 도착했다. 이번 '아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멤버들을 모아놓고 어떻게 진행할지 설명해줬다.

마마무는 단체댄스 촬영이 계속되면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다이어트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었다. 게다가 뮤직비디오 촬영이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터라 혹시라도 부을 것이 염려돼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다고.

솔라는 자신도 지쳤지만 힘들어 하는 멤버들을 웃게 해주려고 고군분투했다.



김기태 감독은 2020 추석장사 씨름대회 현장을 공개했다. 김기태 감독은 백두급 예선전에서 장성우 선수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하자 기분 좋은 상태로 한라급 결승전을 맞이했다.

최성환 선수는 한라급 결승전에서 수원시청의 이주영 선수를 상대하게 됐다. 지금까지 두 선수의 전적은 3대 3으로 팽팽한 상황이었다. 최성환 선수는 2승을 먼저 챙기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세 번째 판을 앞두고 허리, 햄스트링 부상의 통증이 올라오면서 위기를 맞았다.

반면에 이주영 선수는 경기를 치를 수록 힘이 올라오는 스타일로 세 번째 판에서 오히려 기세등등해진 얼굴로 모래판 위에 나섰다. 최성환 선수는 힘들어 하는가 싶었지만 뒤집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기태 감독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며 그날의 감동이 다시 생각났는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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