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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담 "강동원, 다른 세계의 비주얼…실제 보고 흠칫 놀라" (방구석 1열)

기사입력 2020.11.22 10: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하담이 강동원의 비주얼을 보고 놀란 일화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배우 권해효 서현우 정하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020 서울독립영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하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영주무당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정하담은 "당시 감독님이 강동원 선배님을 보고 무심하게 툭 지나가길 바라셨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봤는데 (강동원) 선배님이 잘생기고 키도 크고 다른 세계의 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살짝 흠칫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정하담은 "저도 '방구석 1열'을 보고 첫 테이크가 실제 영화에 실렸다는 것을 알았다. 첫 테이크가 나갈 줄은 전혀 몰랐다"고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 말을 들은 권해효는 "강동원도 정하담을 보고 '우리나라에 이런 배우가?' 했을 것 같다"며 정하담의 개성 강한 비주얼을 높이 평가했고, MC 봉태규 역시 "저도 '스틸 플라워'를 보고 정하담의 비주얼을 보고 놀라웠다"고 칭찬했다. 

한편 정하담은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검은 사제들' '스틸 플라워' '밀정' '재꽃' '새벽' '항거: 유관순 이야기'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스틸 플라워'를 통해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여우상을, 2017년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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