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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제시X강남, 티격태격 전쟁…김수미 "그만 싸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2 01:14 / 기사수정 2020.11.22 01:2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제시와 강남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는 박밈선, 김강우, 김병만이 연아 탐사에 나섰다.

이날 김병만, 김수미, 박미선, 제시, 김강우, 강남, 양지일이 모였다. 김수미&강남, 제시&양지일이 각각 배에 탔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두 배가 부딪히려고 하자 제시와 강남은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제시는 "똑바로 안 하냐"라고 했고, 강남은 "네가 왜 멈춰있냐"라고 응수했다.

이어 생존지에 도착한 재첩 팀. 김수미는 재첩을 씻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쌀도 씻으라고 했다. 제시는 채반에 쌀을 덜어서 씻어야 한다고 했다. 재첩이 담긴 채반 밑의 채반으로 쌀을 씻자는 말이었다. 하지만 강남은 재첩이 있는데 쌀을 씻으라고 오해했고, 원래 그릇에서 쌀을 먼저 씻고 채반으로 옮기자고 했다.

그렇게 채반 논쟁은 시작됐고, 제시는 "너 지금 여기서 싸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가 "남자들 진짜 말 안 듣는다"라고 하자 강남은 "마취총 없냐"라고 응수했다. 제시는 "적당히 해. 여기서 싸우지 말자"라고 밝혔다. 그사이에 낀 양지일은 외롭게 쌀을 씻었고,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싸우지 말라고 빨리빨리 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수미는 연어 팀이 오자 "제시, 강남이 너무 싸워. 좀 말려"라고 말하기도.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인터뷰에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은 제시에 관해 "어렸을 때부터 아는 친구"라며 마음이 여리다고 했고, 제시도 "강남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수미는 강남, 김강우, 제시에게 미션을 주었다. 강남은 김강우에게 "제가 오빠인데 오빠라고 안 한다"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제시가 "오빠답게 했으면 오빠답게 한다"라고 하자 강남은 "누나 같아서 용돈 좀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김수미는 병만족을 위해 가마솥 밥을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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