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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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핑크색 수트도 완벽 소화 '누나들의 귀요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2 05:20 / 기사수정 2020.11.22 02: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1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은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오프닝 송 비하인드 영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훤칠한 자태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로 데뷔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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