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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김주현, 조성하에 본격 도전장 '전쟁 예고'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2 00:39 / 기사수정 2020.11.22 01:2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와 김주현이 조성하가 오판한 제주도 간첩 사건을 맡기로 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7회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분), 이유경(김주현)이 제주도로 향했다.

이날 이유경은 제주도 간첩 조작 사건에 관한 기사를 쓰려고 했지만, 뉴스앤뉴 문주형(차순배) 반대에 부딪혔다. 이유경은 박태용, 박삼수(배성우)에게 피해자들을 외면했던 조기수(조성하)의 만행을 밝히며 분노했고, 조기수 같은 사람이 대법원장이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박삼수는 거대한 세력인 조기수를 무슨 수로 잡을 거냐고 반문했지만, 박태용은 "돈이 안 되더라도 정의부터 세우자"라고 나섰다.

박태용은 일단 이유경과 제주도로 떠났다. 두 사람은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오재덕(동방우)을 만났고, 오재덕은 변호사가 재심 수임을 포기했다고 호소했다. 두 사람은 이유를 듣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변호사는 불이익을 당할 게 뻔하니 박태용에게도 이 사건을 맡지 말라고 밝혔다. 박태용은 화가 안 나냐는 이유경의 말에 "화난다"라면서도 냉철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유경은 다음 날 급하게 서울로 떠났다. 이유경은 조기수 대법원장 취임식에 나타나 제주도 간첩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유경은 미안한 마음이 없냐고 외쳤지만, 조기수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뉴스를 본 박태용은 냉철하게 행동하지 않은 이유경을 답답해했지만, 당사자인 오재덕은 감동했다. 오재덕은 자신을 위해 처음으로 목소리를 내준 이유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박태용은 "멋지고 통쾌했다"라며 이유경에게 배웠다고 말했다.

이유경은 박삼수에게 뉴스앤뉴를 나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박삼수는 "난 거기서 10년 일했다. 아름다운 꽃밭이라 버틴 것 같냐"라며 이유경을 만류했다. 이유경이 "그럼 전 생각이 없어서 이러는 것 같냐"라고 받아치자 박삼수는 "더 배우고 나와. 너 아직 실력 없어. 그 안에서 한 새끼라도 죽이던지 불쌍한 사람들 한이라고 풀어주고 나와. 그동안 혼자 뭐 한 게 있냐. 자기연민에 빠져 징징대는 애들을 꼴불견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도 박삼수는 이유경에게 힘내라고 격려했다.

한편 박삼수는 오성시 트럭 기사 사건을 조사했다. 박삼수는 당시 진범을 잡은 형사 한상만(이원종)을 만났다. 박삼수가 오성시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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