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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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구창모 향해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0.11.23 21:4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NC가 선발투수 구창모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게 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창단 첫 통합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놓았다.

경기 종료 후 NC 구창모가 이동욱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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