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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괴범이었다"…'오! 삼광빌라!' 진기주, 전인화 과거에 '충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1 21:20 / 기사수정 2020.11.22 01:2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전인화가 진기주를 황신혜에게 보내기로 결심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9회에서는 이순정(전인화 분)이 이빛채운(진기주)에게 과거 진실을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필홍은 이순정 앞에 나타났고, "뭐라고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빛채운이 정말 잘 컸더라고"라며 이빛채운을 언급했다.

이순정은 "우리 채운이 만났어요?"라며 충격에 빠졌고, 박필홍은 "내가 무슨 낯짝으로. 그냥 멀리서 봤지"라며 털어놨다.

이순정은 "설마 이제 와서 우리 채운이 아버지로 나타나겠다는 거 아니죠?"라며 발끈했고, 박필홍은 "빛채운이 내 핏줄인데 천륜을 어떻게 끊나"라며 뻔뻔함을 드러냈다.

이순정은 "그런 짓을 해놓고 이제 와서 우리 채원이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까? 정원 아가씨는 가만히 있을 것 같아?"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박필홍은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요즘 머리가 나빠졌나. 기억이 안 나네"라며 모른 척했다.

이순정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다신 이 동네에 얼씬대지 마. 우리 채운이 앞에도. 만일 또 이 동네에 얼씬댄다면 그때는 내가 당신 죽여버릴 거야"라며 경고했다.

박필홍은 "네가 그럴 때까지 난 뭐 가만있을 것 같니? 아무튼 고마워. 채운이 아직도 옆구리에 끼고 있어줘서. 내가 우리 딸하고 좀 가까워진 다음에 정원이한테 보내는 게 맞지"라며 능청을 떨었다.

결국 이순정은 박필홍의 뺨을 때렸고, 박필홍은 도리어 웃음을 터트렸다. 이순정은 "마음대로 해 봐. 이제는 나도 당신 따위 하나도 안 무서워. 절대로 나도 가만있지 않을 거야"라며 당부했다.

이후 이순정은 이빛채운에게 "친엄마한테 가. 너 안 가면 엄마가 자수할 거야. 엄마가 유괴범이었다고. 내가 너 훔쳐 왔어"라며 고백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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