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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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라이트, 플렉센-최원준 '4차전 미출장 명단' [KS4:온에어]

기사입력 2020.11.21 11:49 / 기사수정 2020.11.21 11:59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한국시리즈 4차전, 미출장으로 분류된 선수가 발표됐다.

NC와 두산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두산이 1차전을 패한 뒤 2연승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 2승1패 역전에 성공했고, NC는 열세이 몰린 상황이다. 이날 선발투수로 NC 송명기, 두산 김민규가 나서 역대 포스트시즌 네 번째 최연소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BO는 NC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 두산 크리스 플렉센과 최원준을 4차전 미출장 선수로 발표했다. 플렉센과 구창모가 2차전 선발로, 최원준과 라이트가 3차전 선발로 나섰고, 이날 휴식을 취하며 벤치에서 팀을 응원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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