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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E', 하루 만에 200만 장 판매…아이튠즈 90개 국가·지역 1위[종합]

기사입력 2020.11.21 11:21 / 기사수정 2020.11.21 11:4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BE(Deluxe Edition)'으로 또 한 번의 돌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일 발매한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20시간 만에 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기록은 현재 방탄소년만이 할 수 있는 이례적인 성과로, 첫날만 195만 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발매 30분 만에 100만 장이 팔리며 초인기 그룹의 컴백 효과를 입증했다.

'BE'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앨범에 실린 곡 뿐만 아니라 포스터,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전반의 기획과 제작에 완전하게 참여한 앨범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잠시', 'Stay', '병', 'Skit', 'Dynamite' 등 총 8곡이 저마다 다른 특색으로 리스너들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BE'는 앨범 판매량 뿐 아니라 음원 역시 전 세계 아이튠즈를 장악하며 기록 행진을 알렸다.

21일(오전 8시까지 기준)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9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Life Goes On' 역시 전 세계 9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하고, 이후에도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며 전 세계 팬들에 디스코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BE'로도 따뜻하고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0 AMA')'에서 새 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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