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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새 가족 태연 "10년 만의 예능 고정"…태민X카이 꽉 찬 존재감[포인트:컷]

기사입력 2020.11.21 10:4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1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새 가족 태연과 샤이니 태민, EXO 카이가 출연해 꽉 찬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은 ‘놀토’의 새 가족 태연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10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이라는 태연은 “‘놀토’ 찐팬이기 때문에 팬심 반, 가족 반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과거 태연이 게스트로 나왔던 날의 회식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태연과 추억이 많다. 가족이 맞다”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샤이니 태민과 EXO 카이도 ‘놀토’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 첫 출연 당시 ‘모키따(모르면 무조건 키만 따라간다)’를 외쳤던 태민은 이날은 ‘무탬따(무조건 태민만 따라와)’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카이가 잘 못 들을 것 같다. 제가 키를 따라가면 카이는 절 따라오라는 의미”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받쓰 능력자의 위엄을 자랑했던 태연이 의외의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실수를 이어가자 도레미들은 “태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 이제야 인간적인 느낌이 든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태연 합류로 원샷 단독 꼴찌를 면하게 된 김동현을 포함해 바보존 멤버들이 격하게 호응했다. 이후로도 태연은 김동현과 비슷한 결을 자랑했고, 급기야 김동현과 한 편을 이뤄 신동엽, 키를 상대로 생애 첫 분장 내기까지 걸었다. 또한 종횡무진 활약하며 으스대는 키 저격수를 자처, 티격태격 남매 케미스트리도 선보였다.

한편 태민과 카이는 유쾌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태민은 받쓰보다는 붐과의 인터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아이돌의 내공을 드러내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카이의 불타는 리액션도 재미를 더했다. 도레미들이 아이디어를 낼 때마다 적극적으로 반응하는가 하면, 공백인 서기 자리에 태연을 추천하는 등 지휘자의 면모마저 뽐냈다. 

그런 가운데 이날은 한해가 인턴 서기에 도전하고, 김동현 역시 서기 조력자가 되어 흥미를 돋웠다. 이 밖에도 놀라운 컴퓨터 신기술로 관종을 자처한 키, 키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샐러드 마니아 태연에 울컥한 문세윤, 힌트 개수 축소에 멘붕에 빠진 멤버들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신상인 ‘오늘의 1위 후보는 누구’가 출제됐다. 가요 프로그램의 1위 후보 발표 장면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게임으로, 도레미들은 넘치는 흥으로 댄스 한마당을 펼쳤다. 

발빠른 주워먹기 신공을 보여준 태민은 키와 함께 어부바 춤을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카이도 잔망미 가득한 댄스 무대로 탄성을 자아냈다. 태연은 김동현과 경쟁적으로 기발한 오답을 외치기도 하고, 요정 같은 몸놀림으로 스튜디오를 활보하며 멤버들의 배꼽을 저격했다.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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