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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레알 떠날 준비… 맨시티-에버튼-유벤투스 3파전

기사입력 2020.11.21 08:32 / 기사수정 2020.11.21 08:40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은 이스코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까.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21일(한국 시간) “이스코가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을 떠날 수 있다. 이스코가 지네딘 지단 감독과 만나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2018/19시즌부터 뛰는 시간이 확 줄었다. 당시 그는 프리메라리가 11경기 선발, 16경기를 교체로 뛰며 1,188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도 15경기 선발, 8경기를 교체 자원으로 나서 1,190분을 뛰었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이스코는 라리가 6경기 중 3경기를 교체로 출전했다. 뛴 시간은 단 261분이다. 공격포인트는 없다.

그래도 여전히 이스코를 품고 싶어 하는 팀들은 많다. 매체는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시티가 이스코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란 소문이 돈다. 하나 에버튼이 2,500만 유로(약 331억 원)~ 3,000만 유로(약 396억 원)의 계약을 준비해 이스코 영입전 선두주자로 떠올랐다”고 했다.

축구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스코의 현재 가치는 3,000만 유로다. 만약 1월 이적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된다면 매체가 언급한 가격에서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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