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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이혼, 인생 끝난줄…남자가 쉽게 대하는 느낌도" (우이혼)

기사입력 2020.11.21 00:31 / 기사수정 2020.11.21 02: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가은이 이혼 유경험자로서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 경험이 있는 정가은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은 이영하, 선우은숙 부부의 에피소드를 보다 "이혼한 남자 연예인들은 방송 복귀를 빨리 하는 느낌이 있고 여자 연예인은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혼 기사 나기 전까지는 방송뿐만 아니라 내 인생 자체가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크게 생각했을까' 싶은데 그 일이 닥쳤을 땐 이게 인생의 다인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이혼한 남자의 경우는 제일 힘든 게 외로움이라고 하더라. 근데 여자는 심리적 위축이다. '이혼녀' 딱지가 붙는다는 것, '내 인생이 실패했다'는 생각을 하더라"며 "이혼한 여자를 남자들이 조금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가은은 "'내가 이혼녀라 저 남자가 나를 저렇게 쉽게 대하나?'를 느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전 남편과 이혼 후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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