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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김주현, 조성하 파헤친다…권상우·배성우 설득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1 00:28 / 기사수정 2020.11.21 01:3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날아라 개천용' 김주현이 권상우, 배성우에게 조성하의 진실을 밝히자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6회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우)가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날 박태용은 삼정시 3인조 사건 재심에서 진범 이철규(권동호)의 자백 덕분에 강상현(하경), 최재필(정희민), 임수철(윤주빈)의 무죄를 이끌어냈다. 박태용은 진범인 이철규 말고는 사건 조작에 가담했던 경찰, 검사, 판사 중 어느 누구도 사죄하지 않는다고 일갈하며 "무죄 선고로 피고인의 상처를 위로해달라"라고 밝혔다. 재판이 끝난 후 이철규는 박태용과 함께 할머니 산소를 찾아갔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오열했다.

조기수(조성하), 김형춘(김갑수), 장윤석(정웅인), 강철우(김응수)는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이를 갈았다. 대법원장 후보자인 조기수의 판결이 뒤집힌 것이었지만, 조기수는 인사청문회에서 뻔뻔하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혔다. 


재심이 진행되면서 문주형(차순배)에게 박태용, 박삼수의 동향 파악을 지시받았던 이유경은 문주형에게 "업무에 부당한 지시하지 말아달라"라고 밝힌 후 조기수의 판결에 대해 파기 시작했다. 이유경은 모진 고문을 당하고 간첩 누명을 썼던 오재덕(동방우)을 찾아갔다. 오재덕은 고문을 했던 형사보다 억울한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더 화난다고 호소했다. 배신당한 믿음이 더 아프다고.

이유경은 조기수의 판결을 문제 삼았지만, 문주형은 기사를 덮으라고 지시했다. 심보현(사현진)은 2심, 3심 판결도 확보해서 기사를 보강해오라고 했지만, 이를 알게 된 조기수가 먼저 움직였다. 이유경은 사건 판결문이 검색되지 않자 오재덕에게 연락했다. 다행히 판결문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문주형은 여전히 반대했다. 이유경이 "엉터리 판결 증거가 있는데 왜 안 된단 거냐"라고 하자 문주형은 무조건 안 된다고만 말하며 판결문을 찢었다. 문주형은 "그만하자. 테크노타운 분양 약속받았어"라고 했고, 이유경은 분노하며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이유경이 향한 곳은 박태용 사무실이었다. 이유경은 박태용, 박삼수에게 "선배. 나랑 이거 해요. 제주도 좀 가요. 조기수 날리자"라고 밝혔다. 박삼수가 이제 그만하자고 하자 이유경은 "나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왜 자꾸 배신들 때리고 지랄들이냐"라고 외쳤다.

이유경, 박태용, 박삼수가 거대한 세력과 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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