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의 당부 "제발 집에 있어요ㅠㅠ코로나가 너무 심합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부를 전했다.

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능 화이팅! 그리고 제발 집에 있어요 여러분ㅠㅠㅠㅠㅠ코로나가 너무 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업텐션 비토와 고결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태연은 이를 우려한 듯 수험생들을 응원하면서도 수능이 끝난 후에도 조심하길 바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태연은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 'What Do I Call You'(왓 두 아이 콜 유)를 발매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