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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가짜는 네팔 전통 수련…유재석X제시X미주 정답 [종합]

기사입력 2020.09.24 22:43 / 기사수정 2020.09.24 22:4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가수 제시, 러블리즈 미주가 정답을 찾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 제시, 미주가 정답을 맞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제작진은 특이한 글로벌 운동을 주제로 세 가지 운동법을 준비했다. 1번 '창과 방패! 페르시아 전사 운동법', 2번 '힐링 근력 운동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법', 3번 '유럽에서 건너온 핵인싸템 점핑 운동법'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1번 '창과 방패! 페르시아 전사 운동법'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운동하는 공간에 방문했다.

페르시아 고대 운동 강사는 "페르시아 전사들이 했던 훈련법에서 유래했다. 이란과 인도 지방에서 하고 있다. 직접 가서 배우고 한국에 돌아와서 하고 있다"라며 털어놨다.



그러나 멤버들은 강사들이 입은 화려한 무늬의 바지를 수상하게 여겼고, 다소 어설픈 행동들을 포착하며 가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페르시아 고대 운동 강사는 "회원은 50명 정도 있다.독서 모임도 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하고 있다. 그게 더 중요한 메리트다. 연회비 15만 원이다. 참석비가 올 때마다 2만 원이다"라며 귀띔했다.

이에 전소민은 "한 번 올 때 몇 시간 정도 있을 수 있냐"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죄송한데 전소민 여기 올 거 같다"라며 예측했다. 결국 전소민은 "남자 회원이 어느 정도냐. 요즘 자만추를 추구한다"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2번 '힐링 근력 운동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으로 이동했다. 네팔 전통 무술인은 수련을 통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흔히 볼 수 없는 운동법에 웃음을 터트렸고, 유재석은 "이게 진짜라면 이걸 만들어낸 제작진도 대단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직접 전통 수련을 배워고, 이상우는 독특한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3번 '유럽에서 건너온 핵인싸템 점핑 운동법'을 체험했다. 트레이너는 신발 한 짝의 무게가 2Kg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너는 "2013년도부터 여성 전용 센터를 운동했다. 2015년도에는 트램펄린을 했다. 같은 점핑 운동인 이 운동을 시작했다"라며 점핑 운동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멤버들은 음악과 함께 점핑 운동을 하며 즐거워했다. 더 나아가 트레이너는 유재석이 부른 '두리쥬와'를 선곡해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최종 결정에서 오나라, 이상우, 전소민은 3번을 지목했고, 유재석, 제시, 미주는 2번을 선택했다.

2번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법'이 가짜였고, 제작진은 "이번에는 (가짜인 게) 엄청 티나게 해봤다"라며 멤버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댄스 스튜디오를 수련원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공개했고, 네팔 전통 무술인의 실제 직업은 비보이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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