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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샘해밍턴 "셋째 위해 시험관 시술만 10번…윌리엄도 원해"

기사입력 2020.09.16 23: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샘해밍턴이 셋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셋째를 계획 중이다. 윌리엄, 벤틀리 모두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 그는 "(아내가) 지금도 아침마다 배에다 주사를 맞고, 약도 굉장히 많이 먹는다. 배가 다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벤틀리 태어난 후에 시험관 10번 이상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혼자였고 와이프도 언니가 있다. 대가족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 일찍 낳았으면 다섯까지 이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첫째 윌리엄도 새로운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그는 "윌리엄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벤틀리랑 둘이 너무 잘 지내고, 윌리엄이 동생을 잘 아껴주니까. 윌리엄한테 동생 또 있었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엄마 병원 다녀오면 '뱃속에 아기 있냐'고 한다. 윌리엄은 지금 기대가 여기까지 와있는 거다. 거기다 유산도 두 번 겪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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