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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순식간에 레스토랑…집에서 만드는 '크림 파스타' ('요리비책') [종합]

기사입력 2020.09.16 17:02 / 기사수정 2020.09.16 17:29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림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는 '집에서 '크림 파스타'쯤이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백종원은 베이컨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면을 삶아야 한다. 물은 면을 충분히 삶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1인분 양을 매번 후회한다. 500원짜리 동전이 1인분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배고플 땐 500원짜리 동전이 작아 보인다"라며 "그래도 500원짜리 동전에 맞춰서 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금을 넣고 물간을 맞춘 뒤 면을 익히기 시작했다. 면을 어떤 자세로 넣어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한 뒤에 "(사실) 상관없어요. 아무렇게나 넣으면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베이컨과 양파, 버섯 등 각종 재료를 준비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써는 게 좋은지 추천하며 센스를 발휘했다. 이후 면을 체에 건져놓고 준비해놨던 요리로 조리를 시작했다. 그는 "여기서 중요한 건 베이컨은 어차피 익는다. 양파 맛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익히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익힌 재료에 우유를 부으며 "밖에서 먹는 것처럼 하려면 생크림과 우유를 1:3 혹은 1:2 정도로 넣으면 최고다"라고 팁을 전했다. 그리고 면을 넣고 졸여가면서 밀가루를 살짝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주면 된다고 얘기했다.

또 "국물이 부족할 땐 버리지 않고 놔뒀던 면수를 넣어주면 된다"라며 이후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줘야 그럴싸하다"라고 조심스레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담는 게 포인트다. 젓가락 두 개로 잡은 다음 돌려서 그릇에 그대로 가져가면 된다"라고 담는 방법까지 설명했다.

한편 백종원은 SBS '맛남의 광장', '골목식당', MBC '백파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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