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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오! 삼광빌라!'로 첫 KBS 주말극 도전 "축하 多, 사명감 생겨" [엑's 스타]

기사입력 2020.09.16 15:27 / 기사수정 2020.09.16 16:2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첫 KBS 주말극에 도전한 진기주가 열정을 드러냈다. 

16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석구 PD,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참석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백년의 유산', '제빵왕 김탁구' 등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전인화는 '오!삼광빌라!'에서 삼광빌라의 사장이자 진기주의 엄마 이순정으로 분한다. 3남매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은 물론 소녀감성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한다. 

순정의 첫째딸 이빛채운 역을 맡은 진기주는 인테리어 기사이자 LX 패션 직원을 연기한다. 특히 진기주는 '오 삼광빌라!'가 KBS 주말드라마 첫 주연작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홍석구 PD는 '오! 삼광빌라!' 출연진들을 보면 "이 분들과 함께하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제 스스로가 대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꿈인가 싶다"며 "다들 너무 매력적인 연기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전인화와 호흡할 진기주에 대해 "영화에서 우연히 봤는데 연기도 자연스럽고 예쁘더라. 그래서 이빛채운 역에 딱이라고 생각했다"며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첫 KBS 주말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진기주는 "어느때보다 주변의 반응이 뜨거웠고 축하와 기대의 말을 많이 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KBS 주말드라마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또 전연령대가 다 함께 볼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저도 그런 축하 인사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사명감이 생겨서 더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엄마와 큰딸로 호흡할 전인화 역시 진기주를 보며 "너무 소중하고 특별하다. 이빛채운을 향한 순정의 마음은 아픔이 좀 더 있다"고 설명했다.

전인화는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모녀인데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준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고 진기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기주 역시 전인화를 보며 "아낌없이 주는, 밝은 에너지를 주는 엄마"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 삼광빌라!' 속 대표 커플로 활약할 이장우와 호흡에 대해서는 "아직은 싸운 기억 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일을 하면서 부딪히다보면 진솔한 모습도 보고, 열정적인 모습도 보게 된다.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여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첫 KBS 주말극의 주연으로 이장우는 물론, 전인화와 함께 호흡하게 된 진기주. 그가 '오! 삼광빌라!'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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