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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아찔해"…프로미스나인, 1년 3개월 공백 채운 '필굿' 에너지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0.09.16 14:57 / 기사수정 2020.09.16 17:4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아홉 멤버의 감성과 취향을 담은 신보로 돌아왔다. 

프로미스나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My Little Society)'를 발표했다. 

이번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는 프로미스나인 아홉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다.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은, 나의 감성과 취향으로 채운 '나만의 작은 공간'을 의미한다. 

타이틀곡 '필 굿(Feel Good)'은 솔직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느끼는 즐거움을 담은 곡이다. 특히 "여기선 자유로워 우리 모두 다 말이야 / 나를 볼 때 반짝인 그 눈빛이 좋아" "여기선 아름다워 있는 그대로 말이야 / 내 이름을 부를 때 그 느낌이 좋아" "어질어질해 Feel good / 아찔아찔해 Feel good / 지금 내 기분은 Rainbow in the sky / 사뿐히 밟고 올라가" 등 있는 모습 그대로 자유롭게 보여줘도 괜찮은 '우리만의 공간'으로 초대한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함께 공개된 '필 굿' 뮤직비디오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의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년 3개월 만에 돌아오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준 상큼 발랄한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보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장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를 통해 기존의 밝은 에너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콘셉트와 비주얼로 팬들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필 굿' 외에도 미니멀한 구성의 펑키 사운드가 돋보이는 '웨더(Weather)', 차분한 피아노 사운드가 감성적인 '별의 밤', 산뜻하면서도 재지한 피아노 선율과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매력적인 '썸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디스코 리듬 위 반복되는 리듬으로 발랄한 무드가 인상적인 '물고기' 등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이 수록됐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프로미스나인 '필 굿'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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