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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최진혁 등장에 간담 서늘…인간 세상에 나타난 '좀비'

기사입력 2020.09.16 13:58 / 기사수정 2020.09.16 13:59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좀비탐정’이 1회 예고편을 공개, 섬뜩한 최진혁의 ‘좀비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을 5일 앞둔 ‘좀비탐정’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무영(최진혁 분)을 보자 비명을 지르는 공선지(박주현)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도 머리를 뜯어 먹었다”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피 범벅된 얼굴을 손으로 거칠게 닦아내는 김무영의 섬뜩한 좀비 비주얼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그게 인간이에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지”라고 털어놓는 공선지의 날카로운 목소리까지 이어져 진땀 유발하는 ‘좀비’와 인간의 예측 불허한 만남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쫓기듯 사방을 살피며 밤 골목을 누비는 김무영과, 음침한 야산에서 삽질을 하는 의문의 남성들이 교차되어 등장해 심상치 않은 기류를 자아내고 있다. “파면 팔수록 구린 냄새가 나. 틀림없이 뭔가 감추는 게 있어”라는 목소리가 긴장감을 극대화, 비밀로 둘러싸인 정체불명의 좀비 김무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21세기 대한민국 어디선가 분명 좀비는 존재해. 어쩌면 우리 마을에 있을지도 모르지”라는 말에 이성을 잃은 채 괴성을 내지르는 좀비들의 모습이 덧입혀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러나 김무영은 그들과 달리 올곧은 걸음걸이와 또렷한 눈빛까지 지니고 있어, 의도치 않게 다시 태어나게 된 그가 인간 세상에서 어떠한 공생 스토리를 펼쳐나갈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좀비탐정’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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