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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박소이, 사랑스러운 먹방…300:1 경쟁률 뚫은 귀여움

기사입력 2020.09.16 10:30 / 기사수정 2020.09.16 10:4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킬 9살 승이(박소이 분)의 먹방 스틸을 공개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공개된 스틸은 9살 승이가 다채로운 표정으로 짜파게티부터 도시락, 초코파이, 핫도그, 팥빙수까지 온갖 먹방을 섭렵하는 장면을 담아 영화 속 두석과 종배를 비롯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먼저 입가에 짜장 소스를 가득 묻힌 채 활짝 웃고 있는 승이의 스틸이 눈길을 잡아끈다.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승이의 씩씩한 면모를 포착한 스틸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다. 

여기에 깜찍한 병아리처럼 노란 옷을 입은 승이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스틸도 눈을 사로잡는다.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두석, 종배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있는 스틸은 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는 승이의 인기를 짐작하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어 두석과 종배가 만들어준 초코파이 케이크 앞에서 승이가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고 있는 스틸도 주목할 만하다. 세상 소중한 선물을 받은 듯 앙증맞은 앞니까지 드러낸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승이의 모습은 승이가 이러한 초코파이 케이크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순간에도 핫도그를 쥐고 있는 승이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짠한 보호 본능과 웃음을 함께 자아낸다. 야무지게 팥빙수 먹방을 찍고 있는 승이를 통해 먹방과 무한한 케미를 발산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9살 승이를 맡은 배우 박소이는 올 여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유민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떠오르는 대세 아역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담보'에는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속 박소이의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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