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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과거 다른 남자 만나는 前 여친 설인아에 "두번은 안 당해" 이별 선언

기사입력 2020.09.16 00:0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전 여자친구였던 설인아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4화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이 이민재(신동미)를 찾아가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혜준은 이민재가 내민 계약서를 검토했고, 계약기간이 7년인 점에 주목했다. 이민재는 "네 군대 기간까지 고려한 거다. 너는 연애도 안 할거 아니냐. 빡세게 일해보자"라며 사혜준의 과거 여자친구 정지아(설인아)를 언급했다.

이에 사혜준은 과거를 떠올렸다. 여자친구 정지아와 함께 집에 가기 위해 그녀가 있는 도서관으로 향했던 사혜준. 그는 도서관을 빠져나오는 정지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다른 남자가 데리러 온 것을 목격했고, 정지아는 "오늘은 공부 더 하러 가려고 한다"라고 둘러댔다.

그러자 사혜준은 "나 도서관 앞인데 어디 있는지 궁금하지 않느냐"라고 말했고, 자신을 발견한 정지아가 다가오자 "왜 이제야 아는 척하느냐. 네가 하고 싶은 말 안다. 너 머리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예상한 건 내가 조용히 돌아서서 집으로 가 상처를 삼키는 거였을 거다. 첫 번째는 당했지만, 두 번째는 안 당한다. 널 사랑했던 순간을 기억하겠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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