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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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혜영, 뉴요커 안 부러운 패셔니스타의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15 22: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혜영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5일 소셜미디어에 "뉴욕서 도착한 순일의 세컨드 브랜드. 간만에 콧바람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선글래스와 재킷, 롱스커트를 착용하고 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했다. 패셔니스타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이혜영은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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