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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김경남, 10월 무대 복귀…SF 연극 '타임택시' 주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9.15 11:11 / 기사수정 2020.09.15 11:13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더 킹-영원의 군주'의 주역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매력적인 배우 김경남이 10월 연극 무대에 선다.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15일 "배우 김경남이 오는 10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극발전소 301의 SF 연극 '타임택시'의 주연 윤경택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 선다"고 전했다. 

김경남은 드라마 '여우각시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더 킹-영원의 군주' 등 브라운관에서 맹활약하면서도 '만리향(2018)' '가미카제 아리랑(2019)'으로 매 해 대학로 연극 무대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는 '타임택시'를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됐다. 

김경남은 SNS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연극이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철저하게 방역수칙 지키고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무대에 서는 소회를 전했다.

2009년에 초연된 '타임택시'는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시간과 돈의 상관관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한편 의미 있는 메시지 또한 전달할 SF 연극. 서울문화재단 코로나 19 피해 긴급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게 된 미래에 '타임택시'를 타고 과거로 온 아들 윤경택과 아버지 윤시국의 좌충우돌 소동을 통해 재미와 위로를 함께 선사할 예정. 

김경남을 비롯 김동현, 박신후, 공재민, 이성순, 박수연, 송지언 등의 탄탄한 배우들, 극발전소301 젊은 단원들이 함께해 총 19명의 배우가 전 배역 더블캐스팅으로 출연한다. 젊고 신선한 창작연극을 지향하는 극발전소301은 2008년 창단 이후, 12년간 창작극 45작품을 제작해온 대학로의 주목받는 극단이다.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리와 안아줘' '여우각시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이어 '더 킹-영원의 군주'까지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온 김경남이 연극 '타임택시'에서 보여줄 또 한번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타임택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공연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알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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