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RM"…서현진, 방송국서 '찐 아미' 인증[★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찐 아미' 인증샷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침 생방 끝나고 나오다가 있길래.. 좋아하는 RM 옆에 붙어 찍음. 어머님들 방송국 단체투어 느낌 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KBS 뉴스9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을 기념하는 현수막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아들 튼튼이를 이야기하며 "우리 아가도 RM 남준이처럼 원하는대로"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진은 매주 화요일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코너 부자의세계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