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14일부터 특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14일부터 영화 관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을 위해 롯데시네마 낮 12시 이전 상영영화를 7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반도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조화, 시원하게 터지는 잠수함 액션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의 재미와 감동을 보다 많은 관객들과 나눈다
'강철비2: 정상회담' 할인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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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